설민석 명강의! 역사를 통해 본 통일

통일이 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지구 상에서 통일을 제일 싫어하는 첫 번째 집단은 바로 일본이다. 그런 일본의 친일종자들이 국내에서 준동하며,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평화를 막아보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지금은 한물 간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가장 큰 경제 문제가 통일이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주제이다.

기본적으로 국내 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내수시장이 최소한 8,000명에서 1억명은 되어야 제대로 돌아가는데 우리 남한만으로는 너무 규모가 작은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다.


친일 꼴통들은 무조건 한국의 발전이 두려워 막아 서지만, 그런다고 해서 통일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미래에 남북한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대화를 통한 통일이 순차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미래를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뜬금없는 미국 에치슨 국방장관의 오판으로 전쟁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그 전쟁을 겪는 와중에 전후 일본이 다시 일어 섰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미국은 왜 갑자기 한반도를 제외 시켰을까 ? 그때 기준으로도 공산주의의 보루가 남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한 결정으로 인해서 수많은 국내외 인류가 피를 흘렸고, 간신히 민주주의를 지켜온 것이 또다시 일본을 위한 것은 아니다.


뇌 한쪽이 마비된 판단력으로 통일을 위한 대화와 평화무드를 방해하지 말지어다.

자꾸 그러니 보수라는 포장이 욕을 먹고, 친일 왜구들의 종자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대화를 통해서 평화적인 통일을 하려고 만 하면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으려고 한다고 괘변을 늘어놓는 덜 떨어진 자들아. 북한이 무슨 돈이 있어서 남한을 사냐 ? 국방비도 북한이 1조쓰면, 남한은 40조를 쓰고 있고, (특히 문민 정부들어서 대폭 증가시켰지) 경제력이 남한이 북한의 40배가 넘는데, 왜 팔아야 하냐고 ? 너희들 같으면 팔겠니 ? 뭔 좀 말이 되는 개소리를 해야 션찮은 인간으로 나 쳐주지.


아직도 부끄러움을 모른체 태극기를 들고 다니면서 왜놈들을 이롭게 하고 있는, 그런 분별력 부족하고,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자들은 설민석의 쉬운 강의를 한번 들어보라.


나이를 먹으면 현명한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 미국에서 사는 세월이 팍팍했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심하다. 나잇값도 못하고 여직껏 사리분별을 못하고 사는 모습이 정말 측은하기까지 하다. 


아, 진짜 이런 인간들 접하는거  너무 창피하고 스트레스다. 그냥 집에서나 끼리끼리 모여서 그런 헛소리들 하고 살고, 바깥에선 입을 좀 봉하고 살다 조용히 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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