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민족 반역자들을 어떻게 처리했나 ? 그리고, 우리는 ...

2차대전을 승리하고 프랑스와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은 나치에 협력한 민족 반역자들을 순리대로 처리했다. 민족을 버리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나치에 부역하고, 적극 협력했던 자들은 총살을 당했으며, 주리돌림과 함께 돌팔매에 맞아 죽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위에 침을 뱉었다. 그때 외국으로 도망친 부역자들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쫒아다니고 있다.

민족을 배신한 자들에 대한 단호한 처단으로 인해 다시는 외적의 침략을 받아 점령치하를 지내더라도 민족을 배신하는 일이 없게끔 본보기를 보여준 것이리라.




그러나 대한민국은 어떠했는가? 일본의 패망과 함께 노훼한 권력욕의 화신의 귀국으로 말미암아 삭풍 몰아치는 만주벌판에서 추위와 배고픔을 참으며, 빈약한 무기를 들고 왜놈들과 항전하던 애국지사들은 또 다시 독립군 잡던 왜놈 순사들에게 빨갱이로 몰려야만 했다.

그 당시 대한민국에 사람이 없어서 일제 치하에 권력을 휘둘렀던 자들을 쓸 수 밖에 없었다는 게 변명이란 말인가 ? 인재들은 셀 수 없이 많았다. 하지만, 대부분 민족주의자들이었기에 본인에게는 세력이 없다고 느낀 이승만이 민족주의자들을 받아들이면 권력을 오래 잡을 수 없을 거라는 생각부터 들었겠지.

프랑스나 유럽에서 처럼 단호히 처단했어야 마땅한 민족 반역자들을 그대로 등용하고 부려 먹은 결과로 대한민국은 지금도 그 배신자들의 후손들에게 휘둘리고 있다. 아니 휘둘리는 정도가 아니라 다시 일본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 들고 있다.


민족 반역자들은 이승만이 만들어 놓은 빨갱이 프레임을 정적들과 모든 민족주의자들에게 씌웠다. 평양에서 내려 온 영락교회는 교세를 확장하고자 하나님의 선교를 빌미삼아 이북출신 서북청년단을 적극 활용하여 이승만의 권력유지를 지원했다. 교회와 이승만의 비호를 등에 업은 서북청년단은 무소불위였고, 제주도에서는 갓난아기들까지 무참히 다 쏴죽이는 만행도 서슴치 않았다.


그들이 저지른 죄악은 이미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 받고 지옥 불에 억겁을 지지는 형벌을 받고 있으리라. 또 그들은 서울대학교에도 편입이라는 편법을 활용하여 각 단과 대학마다 침투시켰다.  덕분에 그들이 사회의 모든 분야의 길목 주요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막강한 파워를 발휘하며, 더러운 재산을 축적하는 동안 우리 사회는 두 번의 반역, 군인 쿠테타를 거쳐 간신히 민주주의를 회복하였다. 


그러나 민족 반역자들을 처단하지 않은 커다란 실수를 저지른 탓에, 반역자들의 후손들이 승계하여 아직도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일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 뿐이다. 지금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나라가 있다면 그 1등은 100% 일본일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2차 대전 패망의 폐허에서 일본을  살린 것은 6.25 전쟁이 아니었던가.

미국의 군수 병참기지 역할을 하면서 다시 일본은 오늘날 강한 나라가 되는 기반을 닦아버렸다. 그들이 보기에는 오늘날 점점 올라가는 대한민국의 위상이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일게다.


그래서 일본은 계속해서 친일파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럴 일이야 죽었다 깨어 나도 다시는 생기지 않겠지만, 만약에 우리나라가 또 다시 일본에 침략 당한다면 지금 태극기를 모욕하고 다니는 자들과 민주 민족주의자들을 좌파 빨갱이라고 부르짖고 있는 극우 유튜버들, 그리고 페이스북에서 악담과 저주를 퍼붓고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통치하게 될 것이다.


우리 선량한 백성들은 설마 이렇게 까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아무리 그들이 극악무도한 반역을 저질렀어도 같은 백성이라고 죽이지 않고, 부득불  용서아닌 용서를 한거처럼 살아왔는데 지금도 계속해서 민족간의 전쟁을 부추기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 이자들을 정녕 어찌해야 한다는 말인가 ? 


민족반역자들의 자손들이 목사가 되어 아무리 기독교의 탈을 쓰고 일부 무지몽매한 국민들을선동한다고 하여도 이대로 가다간 결국 기독교는 혹세무민하는 종교로 낙인 찍혀 쇄락할 것이고, 극우 일본추종세력들은 현해탄 너머로 도망가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강한 나라다. 일본의 첩자들과 토착 왜구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전, 유엔사령관의 증언처럼 일본하고 전쟁을 해도 개전 1주일이면 점령 가능하고, 북한과의 전쟁이 설사 일어 난다 해도 개전 초기에 상황 끝! 우리의 승리로 빠르게 끝날 정도로 대한민국의 국방력은 최고의 상태이고, 계속해서 증강 되고 있다. 원자폭탄 4,000개를 6개월이면 만들어 낼 수 있는 나라가 오늘의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분열시켜서 일본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친일 민족 반역자들과 토착왜구들아 !

너희들은 정말 그때 프랑스처럼 모조리 단죄를 했어야 했다.

 

승룡아 ! 승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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