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선엽 장군 친일 행적이 사실이 아니라는 주장 누가, 무슨 근거로 이런 역사왜곡 주장을 하고 있는지, 이가혁 기자와 팩트체크해 보겠습니다.이가혁 기자, 백 장군이 복무한 곳이 간도특설대라는 부대인데, 여기에 대한 역사적 판단을 뒤집겠다는 거죠. 가능한 얘깁니까?[앵
'"일본의 노벨상 수상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이 만들었다'고 충격 고백했다?'" 이런 글이 돌고 있습니다.팩트체크 결과, 사실이 아닙니다.※JTBC 팩트체크는 국내 유일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IFCN) 인증사입니다.#이가혁기자 #온라인거짓정보 #팩트체크 ▶ 기사 전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의대를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시·도지사나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입학할 수 있는 제도'로 알려지면서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도 쏟아졌죠. 이가혁 기자와 팩트체크 하겠습니다.▶ 기사 전문 https://bit.ly/3gwL7k6▶ 뉴스룸
참으로 기본적인 염치도 양심도 없는 집단이다.부동산 값이 올라가도록 만들어서 자기들 부터 챙겨놓고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려는 문민정부한테 부동산 가격 상승의 책임을 지란다.원래부터 그런 줄은 알았다만, 그래도 인두겁을 쓴 사람이라면 제발 좀 불과 몇 년 전에 너희들
명색이 언론사라고 하면서 무조건 국민들에게서 민심을 돌려보려고 애를 쓰는 꼬락서니가 딱하고 한심하다. 모르고 이렇게 기사를 썼다면 그저 돌대가리 일 것이고, 알고 서도 이딴 식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었다면 글 쓴 자는 일본의 첩자임에 틀림이 없다. 왜 ? 대한민국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