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4일 장흥바이오산단에 위치한 ㈜현대푸드가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을 개발해 베트남으로 첫 수출 했다고 밝혔다. 수출길에 오른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의 물량은 총 600박스, 9,000만원 상당으로 전량 베트남 호치민으로 수출된다. 오는 2월에는 중국에 같
LG유플러스는 AI, 모빌리티 등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임직원 참관단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글로벌 빅테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LG전자의 미래 먹거리를 선보인다. LG NOVA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함께 만드는 더 밝은 미래(Building a b
미디어·방송 산업의 DX데이터 인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LG헬로비전은 지난 19일(화) ‘LG헬로비전 DX DATA School 2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LG
LG화학이 미국 최대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에 나섰다. 북미 고객사 전용 공장에서 고객사와 개발부터 공급망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LG화학은 20일(현지 시각 19일) 미국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 클락스빌에서 양극재 공장 착공식
삼화페인트공업㈜은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을 화학적 재활용한 모바일용 코팅재를 개발했다. 삼화페인트 모바일용 코팅재는 LG화학이 공급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의 화학적 재활용 원료, 인조 대리석을 재활용한 원료를 합성해 만든 리사이클 제품이다.
미국에서도 라인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미라인댄스협회(회장 테드 오)가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한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스포츠와 댄싱이 결합된 라인댄스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 줄 또는 그 이상의 줄이나 행으로 춤을 추며, 같은 방향으로
GLN 인터내셔널 (이하 GLN)은 일본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사인 JCB Co., Ltd (이하 JCB)와 글로벌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일본 내 해외 모바일 QR결제 사업을 공동으로 추
두산로보틱스가 네덜란드에서 2건의 업무협약(MOU)을 연이어 체결하며, 유럽시장에서의 사업규모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두산로보틱스는 14일, 네덜란드 스키폴 국제공항 및 덴마크 기업 코봇 리프트(Cobot Lift)와 ‘스키폴 국제공항 협동로봇 수화
현대글로비스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글로벌 최고 등급을 받으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노르웨이 대사관 주관 EPD 인증서 수여 전기로 기반 선재 제품에 대한 글로벌 환경인증 지속 확대 현대제철은 15일 "선재 제품에 대해 유럽의 대표적인 글로벌 환경성적표
경기도는 1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2023 경기도 반도체 인재포럼’을 개최했다. 소재·부품·장비산업 진흥을 위해 개최하는 상생포럼의 하나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성장산업 선도를 위한 경기도 산학협력 협의체(얼라이언스. GAIA
한화시스템은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약280여억원 규모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AI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 신속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속시범사업은 기존의 무기체계 획득 시 소요제기부터 전력화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민간의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12일 경기 안성 엘에스(LS) 미래원에서 ‘제1회 K-디지털 플랫폼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공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컨소시엄 중부권허브사업단이 공동 주최한다. 씨제이올리브네트웍스, 엘에스(L
초도 물량 27대 육군에 납품…야전부대 지휘통제 능력 향상 기여 국내 최초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전력화…Army TIGER 4.0 핵심 역할 의무후송차량 등 차륜형장갑차 계열화 차량 추가 사업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