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국 교역액, 미일 합친 금액보다 많은 2400억달러지난해 한국과 중국의 교역 규모가 미국과 일본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중 교역액은 2,434억달러(수출 1,362억달러+수입 1,072억달러)로
한국사람은 잘 모르는데 미국에 사는 한인들만 아는 진리가 있다.미국에 사는 사람들의 사고는 김포공항을 떠났던 시기에 아직도 머물러 있다고 ...설마 했다. 그래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종주국에서 3,40년을 살아왔는데 그럴리가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나도 와서 살아보
어공, 늘공이라는 말이 있다.어공은 어쩌다 공무원이 된 사람을 말 한단다. 선거에 당선되면 휘하 참모들을 데리고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미국 정치판도 같고, 아마도 미국에서 배워간 것 일거다.늘공은 늘, 언제나 공무원을 말한다.말 그대로 공무원 9급 시험 준비부
2차대전을 승리하고 프랑스와 유럽의 대부분 국가들은 나치에 협력한 민족 반역자들을 순리대로 처리했다. 민족을 버리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나치에 부역하고, 적극 협력했던 자들은 총살을 당했으며, 주리돌림과 함께 돌팔매에 맞아 죽어야만 했다.그리고
윗 세대에서 아랫 세대로 전통과 지식을 전수하는 과정을 우리는 교육이라고 한다.고금을 통하여 시대별, 민족별 교육의 지표와 목적이 다양하게 전개되어 내려왔지만, 그래도 만고불변 교육의 본질은 지식의 맹목적인 전수보다는 스스로의 양식을 쌓아 마음을 여유롭게 다스릴 수 있
문재인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라고 억지를 쓰는 사람들이 한국에도 몇몇 있고, 미국에는 무진장 많다. 그야말로 천지 삐까리로 많다. LA에 뉴욕에 길가다가 그냥 발에 채인다. 나는 대통령하고 별반 인연도 없지만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데에 자신있
미국에 이민 와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글쎄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일한테 갖다가 바친다는 것이다.처음에 이 말을 듣는데 당황스러웠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얼굴을 쳐다봤다. 아주 당연한 사실을 왜 나만 모르냐는 표정으로 눈을 껌벅거리는데 왜